개인 해외부동산투자 허용 연기/2월서 상반기중으로/재경원
수정 1995-01-18 00:00
입력 1995-01-18 00:00
개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 허용 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1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당초 오는 2월 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개인의 해외부동산 투자 허용시기를 상당 기간 늦출 방침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개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 허용 문제는 2월 말부터 시행할 예정인 외국환 관리규정 개정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해외부동산 취득지침 및 해외직접투자지침 등에 개인의 해외부동산 투자 관련 규정을 새로 마련해 늦어도 이번 상반기에는 허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5-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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