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응시자 수능/평균 6.8점 하락/수석에 고봉균군
수정 1995-01-15 00:00
입력 1995-01-15 00:00
지난해 지원자의 수능 평균점수는 1백75.3점이었다.
또 본고사 응시자의 77.7%(1천3백69명)가 서울대에 복수지원,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종합격대상자는 각학과별 일반전형 모집정원의 평균 3배수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측은 이를 토대로 2월3일 하오2시 최종합격자를 전화와 전보로 개인에게 통보,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등록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전체수석은 4백점 만점에 3백59.52점으로 수학과를 지원한 고봉균군(제주오현고 91년 졸업,과기대 수학과 4년 중퇴,수능 1백75.8점)이 차지했다.
서울대 수학과에도 동시 지원한 고군은 고교 재학시절 아시아 태평양지역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는 등 수학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9월 과기대를 그만뒀다.
1995-0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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