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승용차 추적/위조수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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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4 00:00
입력 1995-01-14 00:00
10만원짜리 위조수표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범인들이 서울××­7××× 자주색 엘란트라 승용차를 범행에 이용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승용차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상오 10시쯤 서울 동작구 흑석1동 Y제과점에서 몽타주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30대 후반의 남자 2명이 자주색 엘란트라를 타고와 1만3천원어치의 빵을 구입한 뒤 10만원권 위조수표 1장을 제시하고 「이훈제」라는 가명으로 이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CLC­10 복사기 4백11대를 보유한 2백43개 업체 가운데 93년 이전에 수입된 복사기를 갖고 있는 업소의 복사기 사용대장 및 전·현직 종사자들의 최근행적등을 조사하고 있다.
1995-01-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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