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시의원 7명/전원집단사표 제출/시청사 소재 불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1-14 00:00
입력 1995-01-14 00:00
【거제=강원식기자】 통합거제시의 청사 소재문제를 놓고 구장승포시 출신 시의원 7명 전원이 집단사퇴서를 제출,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거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 청사결정요청에 따라 이날 상오10시부터 3곳에 분산된 청사중 한곳을 통합시청사로 선정하기 위한 임시회의를 가졌으나 장승포지역 출신의원 7명이 시의회의장에게 의원직사퇴서를 제출한 채 전원 회의에 불참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날 소집된 2차본회의는 개회가 선포된 지 5초만에 정회됐으며 하오2시부터 11명의 거제시·군 출신 의원들만 출석한 상태에서 회의를 속개,결국 신현읍 고현리 구거제군청사를 통합거제시청사로 사용키로 최종의결했다.
1995-01-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