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 첫 사용처 확인/유통경로 집중추적/가짜수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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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3 00:00
입력 1995-01-13 00:00
10만원권 위조수표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2일 위조에 사용된 진본수표의 최초 사용처를 확인,이 수표의 정확한 유통경로를 밝히는데 주력하는 한편 위조에 사용된 일제 캐논 CLC­10 컬러복사기 보유업체를 상대로 종업원들의 최근 행적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까지 한미은행 영동출장소로 회수된 위조수표는 모두 98장으로 집계됐다.
1995-0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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