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첨단전투 지원기 완성/신형레이더 장착
수정 1995-01-13 00:00
입력 1995-01-13 00:00
FSX는 미국과 일본이 지난 88년부터 개발에 착수,7년만에 시작품을 만든 것으로 양국이 군장비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투지원기는 신형 레이더 외에도 기체에 탄소계 소재를 사용하는 등 일본의 최첨단기술이 도입됐는데 기체는 폭이 11m,전장 약 16m,높이 약 5m로 모두 6대가 제조됐다.
FSX는 오는 98년말 개발완료될 예정이다.
개발비용은 당초 약1천6백50억엔이 계상됐으나 최종적으로 약 3천2백74억엔(약32억달러)이 소요됐으며 이중 일본측이 60%,미국이 40%를 각각 부담했다.
1995-01-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