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차 어이없는 날벼락/공장서 1t 쇠바퀴 파편 튕겨 2명참사
수정 1995-01-12 00:00
입력 1995-01-12 00:00
또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하상원씨(45)등 직원 2명도 쇠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파편은 공장에서 30m가량 떨어진 인천시 북구 십정1동 358 성산슈퍼(주인 강기업·38)로 날아들어 슈퍼출입구가 부서지는등 2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고철을 압축시키는 압축기의 동력장치인 쇠바퀴가 파손되면서 원심력에 의해 쇠파편이 튀어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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