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권 수표용지 100장/음성농협서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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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2 00:00
입력 1995-01-12 00:00
【음성=김동진기자】 농협 사무실에서 은행직인이 찍히지 않은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용지 1백장이 분실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감곡농협(조합장 오영만)은 지난해 12월 31일 농협보유 현금에 대한 월말 결산작업을 벌이다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용지 1백장(수표번호 84523901∼84524000)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이를 찾지 못해 11일 경찰에 신고했다.
1995-0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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