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국에 「부전결의」 친서/무라야마 명의 전달
수정 1995-01-12 00:00
입력 1995-01-12 00:00
무라야마 총리는 중국을 방문중인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대장상이 10일 이붕 총리에게 전달한 친서에서 국교정상화후 이루어진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일본의 역대 총리가 중국에 대해 과거 침략전쟁을 반성하고 사죄한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부전 결의」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은 이례적으로 이는 최근 대만문제를 둘러싸고 불편해진 양국관계를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1995-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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