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예전투기 독자개발/미그29기 개조… 작년 시험비행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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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0 00:00
입력 1995-01-10 00:00
【도쿄 연합】 중국이 차세대 주력전투기를 독자 개발해 작년 10월중순 요녕성 심양에서 시험비행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8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 군사정보에 정통한 중국인 군사평론가 평가부(캐나다거주)의 말을 인용,이 전투기에 러시아제 미그 29전투기와 같은 엔진을 장착했을 가능성이 크며 구형 미그 21을 바탕으로한 현재 주력전투기 F­8 시리즈에 대신하는 신예기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5-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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