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 건강악화… 입원/요미우리 신문 보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1-10 00:00
입력 1995-01-10 00:00
【도쿄=강석진특파원】 중국의 실력자 등소평(90)이 새해 초 건강이 악화돼 북경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9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강택민국가주석이 서둘러 병원에 면회를 갔으나 의사단의 권고로 면회를 하지 못한채 돌아갔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올해 춘절(한국의 설날)전야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기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중국선 부인

【북경 AFP 연합】 중국정부는 9일 최고실권자 등소평(90)이 올들어 건강악화로 북경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1995-01-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