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 철골구조물 붕괴/홍성 과선교/60m 무너져… 인명피해 없어
수정 1995-01-09 00:00
입력 1995-01-09 00:00
이날 사고는 장항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양쪽에 건설된 교각위에 올려진 철골콘크리트 구조물중 한쪽편 60여m가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그러나 사고 당시 공사가 중단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장항선 철로 위에는 아무 구조물이 설치돼 있지 않아 철도운행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홍성경찰서와 공사발주처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사고 직후 시공사인 일신건설(주)의 현장소장 이선복씨(38) 등 인부 4명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이다.
1995-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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