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학·연구소와 접촉 승인신청내/서울대 경영대
수정 1995-01-09 00:00
입력 1995-01-09 00:00
서울대 경영대의 대북 접촉신청은 앞으로 북한에도 자본주의 경영기법 및 경영학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지원할 프로젝트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대측은 지난해말 경영학연구소(소장 이정호)를 중심으로 「북한의 경영학 개발계획 및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했었다.
1995-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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