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면허시험장 비리/돈받고 합격 알선… 유도요원 17명 입건
수정 1995-01-08 00:00
입력 1995-01-08 00:00
경찰은 또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안산면허시험장장 정운산경감(52)과 기능주임 박남수경위(44) 등 2명을 직위해제했다.
안산시험장의 94년 면허응시 합격현황을 검토한 결과,문제가 됐던 1종 대형시험의 합격률은 용인면허시험장이 30.0%,의정부시험장이 34.3%로 각각 집계된 반면 안산시험장의 경우는 41.9%에 달해 용인 등 타 시험장에 비해 7∼11%포인트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1995-01-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