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동북·관동지방 강진/진도 6.9/도쿄일대서도 진도5.2 지진
수정 1995-01-08 00:00
입력 1995-01-08 00:00
이 지역은 지난달 28일에도 매그니튜드 진도 7.5의 강진이 발생,2명이 죽고 2백80여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날 지진의 진도는 하치노헤와 모리오카가 일본 진도계로 진도 5,아오모리 무쓰 미야코 등이 진도 4로 조사돼,지난달 28일 지진의 여진으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오 9시40분쯤에도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5.2(일본진도계로 4)를 기록한 지진이 도쿄일대를 흔들어놨다고 일본기상청 대변인이 밝혔다.
일본진도계로 4는 경미한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도교북쪽의 이바리키현 남서쪽 지하 70㎞지점이라고 기상청당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지진으로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배제했다.
1995-0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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