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각의 58회… 1천83건 처리
수정 1995-01-08 00:00
입력 1995-01-08 00:00
지난해 우리정부는 모두 58회의 국무회의를 열어 1천83건의 의안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7일 이같은 국무회의 실적을 발표,이는 61회의 국무회의에서 9백73건의 의안을 처리한 지난 93년보다 회의는 3차례가 적으나 처리안건은 12%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회의의 처리안건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지난해 개혁입법을 적극 추진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처리안건을 유형별로 보면 ▲대통령령안 4백19건 ▲일반안건 2백65건 ▲공포안 2백5건 ▲법률안 1백75건 ▲보고안건 19건 등이다.
지난해 국무회의 회의시간은 모두 4천4백65분이고 1회 평균시간은 77분으로 93년의 91분보다 회의가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목희기자>
1995-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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