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4만여㏊/명의신탁 추정/농림수산부
수정 1995-01-08 00:00
입력 1995-01-08 00:00
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93년 말 기준,비농가가 지닌 농지는 ▲농촌에 살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 소유분 24만㏊와 ▲도시에 사는 비농가 소유분 29만8천㏊이다.
농림수산부 정학수 농지관리과장은 『비농가가 지닌 농지의 대부분은 이농이나 상속에 의한 것이나,그 중 4만7천㏊는 거래에 의해 소유권이 바뀐 것이므로 농민의 이름을 빌려 명의신탁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오승호기자>
1995-0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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