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조기 정착/규격봉투 사용 81%… 쓰레기 3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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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07 00:00
입력 1995-01-07 00:00
◎시행 5일째

쓰레기종량제가 실시 5일만에 주민참여율이 80%를 넘어서 이 제도가 조기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5일 현재 전국 15개 시·도의 평균 규격봉투사용률은 81%로 늘었으며 이에따라 하루 쓰레기배출량도 종량제시행전에 비해 31%까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규격봉투사용률은 부산이 97%로 가장 높았고 경남(94%),제주(93%),광주(92%),전남(90%)순이다.<최태환기자>
1995-01-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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