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업무 4개분야 묶어 보고/행정공백 줄이게 중점 분야만
수정 1995-01-04 00:00
입력 1995-01-04 00:00
9일 경제분야
11일 외교안보
13일 일반행정
16일 교육 복지
정부는 각부처별로 해오던 대통령에 대한 새해 업무보고를 올해부터는 4개분야로 통합함으로써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일반업무는 보고대상에서 제외하고 부처별로 세계화 추진계획 등 3∼4개정도의 중점과제에 대해서만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삼대통령은 이에 따라 오는 9일 재정경제원·농림수산부·통상산업부·정보통신부·노동부·건설교통부·과학기술처·공정거래위원회등 8개 경제부처로부터 첫 합동업무보고를 받는다.
또 11일엔 통일원·외무부·국방부·비상기획위원회·평통사무처 등 외교안보업무보고를,13일에는 내무부·법무부·총무처·공보처·정무1장관실·법제처·국가보훈처등으로부터 일반행정분야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이어 16일 교육부·문화체육부·보건복지부·환경처·정무2장관실등 사회문화분야 5개부처로부터 마지막 보고를 받는다.<김영만기자>
1995-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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