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첩본부/통합방위본부로 개편/전시·평시 민관군 독자작전 가능
수정 1994-12-31 00:00
입력 1994-12-31 00:00
이에따라 지난 67년12월15일 설치된 대간첩대책본부는 27년만에 통합방위본부로 변경돼 전·평시 적의 위협에 대한 민·관·군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됐다.
대비정규전지침은 한국군이 전·평시 작전권을 한미연합사에 모두 위임한 종전상황에서 대간첩작전에 국한해 한국군 독자적인 작전을 펼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이달초 주한미군으로부터 평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함에 따라 대간첩작전뿐아니라 평시 민·관·군 총력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대통령지침을 바꾼 것이다.<박재범기자>
1994-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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