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맑고 포근/31일 영동·호남 눈… 3일엔 중부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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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9 00:00
입력 1994-12-29 00:00
내년 신정연휴 3일의 날씨는 1일에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일부터 차차 흐려져 3일에는 서울·강원·충청 등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고 그밖의 지방은 흐리겠다.

기상청은 28일 연말연시 날씨전망을 통해 『31일에는 기압골의 통과로 강원영동과 호남에 눈 또는 비가 온 뒤 개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며 그 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월3일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고 4일에는 남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199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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