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환율 790원대로 하락/수출자금 몰려 2년만에 최저
수정 1994-12-28 00:00
입력 1994-12-28 00:00
연말을 앞두고 수출네고자금이 몰려들며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1년10개월만에 1달러당 7백90원대로 떨어졌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1달러당 7백90.7원에 거래가 시작돼 7백90.3원에 마감했다.따라서 28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하는 달러화 기준환율은 1달러당 7백90.5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관계자는 연말 수출물량의 증가세를 감안하면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우득정기자>
1994-1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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