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파일당 넷 수배/진해폭력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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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5 00:00
입력 1994-12-25 00:00
【진해=강원식기자】 진해 제일병원 등에서 발생한 폭력배 연쇄피습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진해경찰서는 24일 이 지역 폭력조직인 양포파 조직원 정의화씨(29·주점업·진해시 죽곡동 63)와 강성민씨(22·진해시 여좌동 791) 등 4명을 용의자로 보고 수배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진해지역 최대조직폭력단체인 양포파의 두목 김건일씨(34·전뉴월드가요방대표)가 폭력단체조직혐의로 수배돼 도피중인데다 최근 조직이 흔들리자 올해 출소한 정씨등이 조직와해를 우려해 저지른 범행으로 보고 정씨등을 수배하는 한편 잔류조직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4-1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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