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F­16 인수/미 록히드사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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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4 00:00
입력 1994-12-24 00:00
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KFP)에 따라 미 록히드사가 생산한 F­16 C/D 항공기 인수식이 23일 경남 사천 공군6718부대에서 김홍래(김홍래)공군참모총장 등 7백여명의 관계자 및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김총장은 훈시를 통해 『우리 공군은 그동안 국민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신예기인 F­16주력기 시대를 맞이했다』면서 『더욱 강해진 전투력을 바탕으로 영공방위 임무를 보다 충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인수식에 이어 새로 도입된 F­16기 4대가 일반에게 공개됐으며 F­16 1호기 성능시범비행도 진행됐다.

F­16기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 및 야간초저고도 침투 및 공격능력을 지니고 있어 북한의 주력기인 미그­29기에 비해 무장장착능력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재범기자>
1994-1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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