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대기 열차/기관실에 화재
수정 1994-12-22 00:00
입력 1994-12-22 00:00
이날 불은 열차의 기관이 과열돼 부산철도청 소속 정비직원 한흥성씨(34)가 수리하던중 엔진열기가 옆에 있던 연료여과기필터에 옮겨붙어 일어났다.
불이 나자 부산지방철도청은 엔진이 폭발할 것을 우려 제30 46호 기관차로 불이 난 열차를 안전한 장소로 옮긴뒤 소방차 5대를 동원,불을 껐다.
부산지방철도청은 대기열차를 긴급투입,승객수송에는 지장이 없었다.
1994-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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