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쟁피해 보상 일,2백46억엔 책정
수정 1994-12-22 00:00
입력 1994-12-22 00:00
일본정부는 그러나 당시 일본군들에게 성적 학대를 강요당했던 종군위안부를 포함,개인적인 전쟁희생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전쟁희생자들의 상흔을 완화해주기 위한 보상조치의 일환으로 전쟁기간중 미지급된 국채를 보상해달라는 대만정부의 요구를 수용,1백58억엔을 할당했다.
일본정부의 한 관계자는 『내년은 전후 일본에 있어 특별한 해』라면서 『이같은 보상액수는 가장 최대의 것』이라면서 추가보상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1994-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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