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판자집서 불/70대할머니 숨져
수정 1994-12-20 00:00
입력 1994-12-20 00:00
불은 박씨의 큰딸(4)이 방안에서 1회용 가스라이터로 신문지에 불을 붙여 놀다 불이 침대이불로 옮겨 붙으면서 일어났다.
불이 나자 부엌에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던 박씨부인 이옥범씨(26)와 작은 딸(2)은 피했으나 몸이 불편한 백씨는 미처 밖으로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1994-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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