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일제할판/연말까지 10∼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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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0 00:00
입력 1994-12-20 00:00
현대·기아·대우 자동차가 연말 고객관리를 위해 일제히 할인판매에 나선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생산 1백10만대,판매 1백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연말까지 엑센트 전 차종을 대당 10만원,엘란트라 20만원,쏘나타 30만원,그랜저 2.0을 50만원씩 내려 팔고 있다.

기아자동차도 고객관리와 구 모델 재고정리 차원에서 지역 본부장의 재량에 따라 19일부터 연말까지 모델 별로 10만∼70만원 싸게 판매키로 했다.차종별 할인 폭은 아벨라가 20만원,뉴 세피아 20만원,캐피탈 30만원,구형 세피아와 포텐샤 50만원 등이다.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할인판매는 일시불 판매와 할부 판매에 모두 적용된다.대우자동차도 연말 할인판매 방침을 세우고 대상 차종과 할인 폭을 20일 중 결정할 계획이다.<곽태헌기자>
1994-12-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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