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군헬기」 해결 공동노력/김 대통령 전방·미군부대 방문
수정 1994-12-20 00:00
입력 1994-12-20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주한미군 제2사단 사령부를 방문,대통령표창을 수여한뒤 『미군헬기의 사고를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생존조종사와 사망조종사 유해의 조기송환을 위해 노력하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번 사건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가르쳐 주었다』고 지적하고 『한국과 미국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협력하면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중부전선의 ○○부대를 방문,장병들을 격려했다.<김영만기자>
1994-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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