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대 세착복 의혹/구고위직 개입 조사/대구달서구 특감
수정 1994-12-16 00:00
입력 1994-12-16 00:00
특감반은 이날 과세대장과 납세대장의 대조작업을 벌이다 지난 90년과 92년 사이에 부과한 건당 50만∼1백50만원 규모의 취득세 1백60여건이 지난달말 특감 시작직전에 무더기 납부된 것을 밝혀내고 이들 세금이 담당직원이 횡령한 것을 구청이 대신 납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994-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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