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파두목 영장/삼성동 살인사건
수정 1994-12-15 00:00
입력 1994-12-15 00:00
경찰은 이날 하오3시25분쯤 성동구 도선동 전풍호텔 앞에서 이씨를 붙잡아 범죄조직 결성 및 살해 동기,달아난 조직원 5명의 은신처 등을 추궁하고 있다.<박현갑기자>
199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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