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체류 쿠바난민/내년 3월까지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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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15 00:00
입력 1994-12-15 00:00
【파나마시티 AP 로이터 연합】 지난주 난동을 일으킨 쿠바난민수용소의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더많은 미군들이 파나마에 도착하는 가운데 에르네스토 페레스 발라다레스 파나마대통령은 12일밤 파나마에 수용된 쿠바난민 8천5백명 모두가 내년 3월6일까지 파나마에서 떠나야 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애미 미주정상회담에 참석하고 돌아온 발라다레스 대통령은 그가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파나마 국민들에게 약속한 쿠바난민의 파나마 체류기간이 6개월이라면서 이 기간이 지나면 어떤 쿠바인도 파나마에 남아 있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12-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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