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차선 싸움하다 사람 매달고 20㎞ 질주(조약돌)
수정 1994-12-13 00:00
입력 1994-12-13 00:00
12일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오10시20분쯤 전북 익산군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중앙고속 경기6바1604호 고속버스(운전기사 허은·45)가 추월경쟁을 벌이다 승용차에서 내려 항의하던 강한식씨(36·카센터운영·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62)를 버스앞 대형유리창에 매단 채 시속 1백㎞가 넘는 속도로 약 20㎞를 질주.<전주=조승용기자>
1994-1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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