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경 22일 취항/대한항공,예정보다 4일 당겨
수정 1994-12-13 00:00
입력 1994-12-13 00:00
대한항공은 12일 당초 26일부터 취항하려던 서울∼북경항로를 4일 앞당긴다고 밝혔다.서울∼톈진과 서울∼청도는 24일 취항한다.서울∼심양노선은 중국 북방항공과 상무협정을 맺은 뒤 연내 취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지난 88년12월23일 첫 취항일을 기념해 오는 23일로 북경과 서울∼상해 취항일을 정했다.
1994-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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