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관련 서비스 확대/법정부록 서식 복사가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2-12 00:00
입력 1994-12-12 00:00
납세자들은 새해부터 법전의 부록에 붙어있는 세무 관련 서식을 복사해 쓸 수 있다.또 총 2백6개의 세무관련 민원 서식 중 2백2개는 개인컴퓨터(PC) 통신으로 받아 볼 수 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총 서식 중 4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PC통신으로 제공하고 법전 부록의 양식을 확대 복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민원 서식을 받으러 세무서까지 갈 필요가 거의 대부분 없어지는 것이다.



국세청은 당초 PC통신 서비스 대상 서식을 부가세 과세 특례포기 신고서,법인합병 신고서,분납 신청서 등 1백90종만 하기로 했다가 기술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4개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제공키로 했다.

24시간 운영하는 전화자동상담제도(TRS)도 개선,현재 음성으로만 제공하는 정보를 민원인이 원할 경우 팩스로도 제공하기로 했다.
1994-12-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