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신진당수에 가이후/간사장에 오자와 선출
수정 1994-12-09 00:00
입력 1994-12-09 00:00
신진당 창당준비위는 당초 당파간 협상에 따라 당수를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들이 출마를 포기하지 않아 8일밤 가이후 전총리와 하타 쓰토무(우전자) 전총리,요네자와 다카시(미택륭) 민사당위원장등 3명을 놓고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2백14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이후 전총리는 1백31표,하타 전총리는 52표,요네자와 위원장은 31표를 획득해 1차투표에서 가이후 전총리가 당수로 결정됐다.
간사장에는 오자와 신생당대표간사만 출마해 무투표로 자동확정됐다.
신진당은 당수를 비롯한 간사장등 주요당직이 결정됨에 따라 창당작업을 급진전시켜 10일 요코하마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출범한다.
1994-1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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