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왕래」싸고 이견/북미전문가회담/영사기능도 입장차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2-08 00:00
입력 1994-12-08 00:00
【워싱턴 연합】 미국과 북한 양측은 6일 북한정권수립이후 처음으로 국무부건물에서 양국관리들간의 회담을 열고 워싱턴·평양간 연락사무소개설을 위한 준비사항들을 협의했다.

북한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첫날회담은 각국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내일부터 본격적인 절충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측은 평양주재 미연락사무소가 개설될 경우 미국외교관들이 판문점을 통해 평양과 서울을 자동차로 통과할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반면 북한측은 북경을 통해 평양을 왕래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12-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