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국교생살해/30대 전과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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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03 00:00
입력 1994-12-03 00:00
【남원=조승진기자】 전북 남원경찰서는 2일 밀린 술값을 마련하기 위해 여국교생을 납치해 반항하자 살해한뒤 사체를 버린 손남영씨(38·무직·전과 5범·전북 익산군 낭산면 용기리)를 살인과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4-1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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