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받아내기 귀찮다”/40대,8순 노모 살해
수정 1994-11-29 00:00
입력 1994-11-29 00:00
강씨는 이날 상오 11시30분쯤 어머니 백화자씨(86)가 고령으로 몸이 쇠약해져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등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외투 허리띠로 노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씨는 범행후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나는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한 후 이웃 권모씨(56) 집에 있다 검거됐다.
1994-11-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