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허가구역/2천여건 방치 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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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9 00:00
입력 1994-11-29 00:00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거래된 토지 중 2천3백21건이 이용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지정된 지난 85년부터 92년 6월 말까지 허가구역에서 거래된 토지 27만여건 중 사후에 이용실태에 관해 관리를 받는 토지 5만7천5백4건을 조사한 결과,취득한 뒤 2년이 지나도록 이용이 안 된 채 방치된 땅이 1천4백12건,전매된 토지가 9백9건으로 조사됐다.<송태섭기자>
1994-11-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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