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올 생산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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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6 00:00
입력 1994-11-26 00:00
현대자동차가 25일 국내최초로 연간생산 1백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67년 창립후 27년만이다. 차종별로는 엘란트라 23만3천대,쏘나타Ⅱ 20만7천대,엑센트 15만대 등 승용차 78만9천대와 상용차 21만1천대이다.

연말까지는 승용차 91만대와 상용차 24만대 등 총 1백15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1백만대 생산기록을 세울때까지 일본의 도요타는 34년,닛산은 30년이 걸렸다.

현대는 오는 2천년대 세계 10대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총 3조3천억원을 투자,전주와 아산 등에 2백만대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994-1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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