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1억 횡령/한전직원 긴급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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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2 00:00
입력 1994-11-22 00:00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이부영 검사는 21일 입금마감시간 뒤에 사용자가 낸 전기요금을 영수증만 내주고 영업 수납부에는 기록하지 않는 수법으로 1억여원을 빼돌린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영업부 직원 최형섭씨(44)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긴급구속했다.
1994-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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