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관리 강화 불구 은행 주식투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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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1 00:00
입력 1994-11-21 00:00
한국은행의 통화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여전히 주식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들은 이 달들어 15일까지 1천9백55억원 어치의 주식을 더 사들였다.작년 같은 기간의 2백36억원보다 8.3배나 많은 것이다.



올 들어 11월15일까지 은행들이 주식투자에 쏟아부은 돈도 2조8천1백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천4백91억원보다 6.3배나 많다.

은행들은 올 상반기에 주식에 1조5천6백34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7월에 3천10억원,8월에 9백40억원,9월에 3천3백12억원,10월에 3천2백97억원 어치의 주식을 더 사들였다.<우득정기자>
1994-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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