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강 「뮤광선」 개발/우주선 1억배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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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1 00:00
입력 1994-11-21 00:00
【도쿄 교도 연합】 영국 과학자들이 「뮤(Mu)중간자」 또는 「뮤입자」로 알려진 소립자로 구성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광선을 연구소 실험을 통해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일본물리화학연구소가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같은 초강력 광선실험은 영국의 러더퍼드 애플톤 연구소 구내에 최근 완공된 분자(입자) 가속기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이 연구소는 밝혔다.



지난 36년에 발견된 「뮤중간자」는 우주선에서 처음 관찰됐는데 원자보다 더 작은 불안정한 입자로서 분자충돌로 가속기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연구소측은 가속기에서 만들어진 「뮤광선」이 우주선보다 1억배 더 강력하다고 밝혔다.
1994-11-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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