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TV 덤핑률 2.58∼27.33%/아르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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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0 00:00
입력 1994-11-20 00:00
아르헨티나 상공청은 19일 한국산 컬러 TV에 대한 덤핑 마진율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91년 1월부터 92년 7월까지 직수출된 물량에 대한 덤핑률로 금성사의 경우 14인치 2.58%,20인치 19.35%를,대우전자엔 14인치 11.69%,20인치 27.33%를 각각 부과했다.삼성전자와 한국전자는 덤핑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이 이전의 수출물량에도 덤핑관세를 소급 적용토록 했는데 이에 따라 금성은 약 1백50만달러를,대우는 3백만달러를 추징액으로 내야 할 전망이다.<김현철기자>
1994-1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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