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공무원 33%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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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0 00:00
입력 1994-11-20 00:00
◎국민세금 아껴야… “남는인원 해임” 주장

【모스크바 로이터 이티르 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중앙 정부 공무원중 잉여인력으로 추산되는 3분의1을 해임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작가·예술가 등 러시아 지식인들과 만나 95년도 긴축 예산안과 새로 임명된 각료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공무원 감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간신히 생계 유지를 해나가고 있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필요 이상의 공무원들을 먹여살릴 수는 없다』면서 『우리 정부부터 인원 감축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방정부도 이에 따라줄 것을 촉구했다.
1994-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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