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 여국교생 16일째 소식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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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17 00:00
입력 1994-11-17 00:00
【남원=조승진기자】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간 국민학교 여학생이 16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상오 7시30분쯤 전망 남원군 보절면 보절국민학교 6년 우희숙양(12·보절면 전지리)이 2.4㎞ 떨어진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간뒤 행방불명됐다.
1994-1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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