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지속/1$=7백96.2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1-17 00:00
입력 1994-11-17 00:00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강세행진이 계속되며 원화의 환율이 하루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날 외환시장에서는 1달러당 7백96.3원에 거래가 시작돼 7백96.1원까지 떨어졌다가 하오 늦게 7백96.7원으로 올랐다.따라서 17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하는 기준환율은 1달러당 7백96.2∼7백96.3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 날의 7백97.6원보다 0.3∼0.4원이 내린 것이다.

원화의 강세행진은 최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수출네고 자금의 유입이 늘어난 데다,시중 자금사정이 경색되면서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화를 매각하기 때문이다.<우득정기자>
1994-11-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