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전문경영인 9명 공채
수정 1994-11-09 00:00
입력 1994-11-09 00:00
청구그룹은 8일 삼성그룹의 제일합섬과 중앙개발 사장을 지낸 이수환씨 등 사장 2명과 임원 7명을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들 9명은 지난 달 모집한 전문경영인 공채 지원자 3백여명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채용됐다.공채로 영입된 임원 중 사장급은 그룹의 종합조정실장을 맡게 된 이사장과 청구주택 사장인 황성렬 전 유원·중앙건설 사장이다.
(주)청구 김시학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청구주택 이영우 사장은 (주)청구 사장으로 전보됐다.또 청구산업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송한석씨가,청구백화점 부사장에는 전광부씨가 각각 선임됐다.다음은 나머지 임원 인사.
<그룹종합조정실>▲상무 김시영(전략 기획 및 해외업무 담당),함영화(감사 담당) ▲이사 임재원.<(주)청구> ▲전무 한정구(서울지역),김태열(부산지역) ▲상무 김성수,장득상(대구지역) ▲이사 김광남(부산지역) ▲이사대우 박돈화,구재진(서울지역),김종기(대구지역).<(주)청구주택> ▲상무 예병관,한영남 ▲이사 우상학 ▲이사대우 김종희.<청구백화점> ▲상무 김덕영 ▲이사대우 오대석.
1994-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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