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애플사/「호환성 PC」 개발 합의
수정 1994-11-09 00:00
입력 1994-11-09 00:00
【뉴욕 AFP AP 연합】 세계적인 컴퓨터회사인 IBM과 애플사는 오는 96년까지 각사의 작동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PC)를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새로 개발될 공용 표준형 PC는 현재 이 두 회사가 모토롤라사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파워PC」라는 중앙처리장치를 사용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컴퓨터가 개발되면 지금까지 IBM사와 애플사가 서로 다른 작동 소프트웨어(OS)를 사용,양사 제품간에 프로그램이나 정보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없었던 불호환성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1994-11-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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